앱마다 크리에이터를 공동 창업자로, 2030년까지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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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영국 런던의 어피니티 랩스는 앱을 하나 만들 때마다 크리에이터 한 명을 공동 창업자로 둡니다. 이 회사가 200만 달러(약 28억 원)를 투자받아 2030년까지 이런 앱 브랜드를 200개 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런던의 어피니티 랩스는 앱을 하나 만들 때마다 크리에이터 한 명을 공동 창업자로 둡니다. 이 회사가 200만 달러(약 28억 원)를 투자받아 2030년까지 이런 앱 브랜드를 200개 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동기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책상 위에 놓인 꺼진 스마트폰(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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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부문 34위. 크리에이터 올리비아 보언과 함께 만든 앱 「인테리어 디자인 클리닉」이 오른 자리입니다.

같은 회사가 크리에이터 바젤 가조글리와 공동 창업한 앱 「아카이브스」는 이용자 7만 5,000명을 넘겼고, 앱스토어 교육 부문 200위 안에 들었습니다.

두 앱을 만든 곳은 런던의 스타트업 어피니티 랩스입니다. 에도아르도 리치 대표, 아흐메드 엘톰 최고운영책임자, 서니 판찰 최고기술책임자가 세웠고, 지금까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앱 브랜드 네 개를 내놓았습니다.

이 글은 유럽 기술 전문 매체 테크닷이유(Tech.eu)의 타마라 듀리치코비치 기자가 2026년 10월 14일 실은 투자 유치 기사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순위와 이용자 수는 기사에 실린 숫자이고, 매출 증가율은 회사가 밝힌 것입니다.

어피니티 랩스는 앱 하나를 만들 때마다 크리에이터 한 명을 공동 창업자로 둡니다.

뷰티·음료 다음은 소프트웨어

뷰티와 식음료에서는 크리에이터 이름을 건 브랜드가 이미 자리 잡았습니다. 어피니티 랩스는 이 방식을 소프트웨어에 가져와, 크리에이터가 기술과 운영 기반을 혼자 갖추지 않아도 시청자를 앱 사업으로 바꿀 수 있게 돕겠다고 합니다.

크리에이터가 모은 시청자에 회사의 기술을 붙이는 구조입니다.

「AI 공장」이 맡는 일

이 회사 운영의 중심에는 자체 개발한 AI 제작 시스템이 있습니다. 어떤 앱을 만들지 찾고 함께할 크리에이터를 고르는 일부터, 개발하고 운영하고 키우는 일까지 여러 단계를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앱 브랜드 여러 개를 내고 관리하는 데 드는 시간과 자원을 줄이려고 만든 도구입니다.

리치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크리에이터는 세상에서 가장 덜 활용된 창업가입니다. 시청자도, 신뢰도, 충성도도 있는데 그걸 가치로 바꿀 기반이 없었습니다.」

그는 회사의 역할을 그 기반이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제품을 이름난 크리에이터와 공동 창업하고, 그 뒤에 우리 AI 공장을 붙입니다. 그래서 소비자 제품이 보통 몇 년을 들여 쌓는 자연 유입을 갖추고 시작합니다.」

리치 대표 말로는, 크리에이터에게 시청자는 있었고 그걸 사업으로 바꿀 기반이 없었습니다.

28억 원은 누가 냈나

이번 투자는 투자 유치 초기 단계인 프리시드 라운드입니다. 벤처캐피털 퓨얼 벤처스가 이끌었고 앤틀러가 함께 들어왔습니다. 영국 연구혁신기구 산하 이노베이트 UK의 지원금 49만 7,787파운드(약 9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와 메타, 플레이페어 VC의 엔젤 투자자들도 참여했습니다. 크리에이터 마르첼로 아스카니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회사 카이라의 데브란 아마라퉁가 카라자 대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회사는 투자금으로 앱 브랜드를 늘리고, 이미 낸 앱을 키우고, 제품·성장·개발 팀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이노베이트 UK 지원금을 포함한 일부는 AI 제작 시스템을 더 개발하는 데 쓸 예정입니다.

돈을 낸 쪽에는 벤처캐피털과 정부 지원 기관, 그리고 크리에이터도 있었습니다.

2030년까지 앱 200개

어피니티 랩스에 따르면 지난 석 달 동안 앱 전체를 합친 매출이 전달보다 평균 100%씩 늘었습니다. 매출 규모는 기사에 나오지 않습니다.

회사는 2026년 말 미국 크리에이터와 첫 앱을 내고, 2030년까지 크리에이터가 이끄는 앱 브랜드를 200개 넘게 만들 계획입니다.

지금 네 개인 앱 브랜드를 2030년까지 200개 넘게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크리에이터가 다 만들 필요는 없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이 사례에서, 크리에이터가 사업을 시작할 때 모든 것을 직접 갖출 필요는 없다는 점을 봅니다. 어피니티 랩스는 앱마다 크리에이터와 공동 창업하고, 크리에이터가 모은 시청자에 회사의 기술을 붙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다만 기사만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앱마다 지분을 얼마나 갖는지, 수익을 어떻게 나누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제안을 받은 크리에이터라면 세 가지부터 적어 보자고 권합니다. 앱과 브랜드의 지분이 누구에게 얼마나 가는지, 만들고 운영하는 일은 누가 맡는지, 그리고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맡을 일은 무엇인지입니다.

공동 창업자라는 이름보다, 그 이름에 붙은 지분과 역할을 먼저 보자는 것이 저희의 제안입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위 자료를 번역 게재한 것이 아니라, 공개된 사실과 인터뷰 내용을 검토하고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의 관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원화는 1달러=1,400원, 1파운드=1,800원으로 환산했습니다(200만 달러 ≈ 28억 원, 49만 7,787파운드 ≈ 9억 원). 매출 월평균 100% 증가는 어피니티 랩스가 밝힌 수치로 독립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기사는 크리에이터의 지분율과 수익 배분 조건, 앱별 매출 규모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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