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중기부 ‘팁스(TIPS)’ 최종 선정… 2년간 5억 규모 R&D 지원 확정

Press Release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정부 R&D 자금을 지원받는다. 과제명은 ‘AI 기반 크리에이터 IP 사업화 의사결정 엔진 개발’, 운영사는 더인벤션랩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정부 R&D 자금을 지원받는다. 과제명은 ‘AI 기반 크리에이터 IP 사업화 의사결정 엔진 개발’, 운영사는 더인벤션랩이다.

2026 부니콘 빌드 육성사업 참가 기업 단체사진
보도자료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정부·지자체 4개 사업 동시 선정

부산 부니콘 빌드, 인천 청년 해외진출기지, RAPA 크리에이터 미디어 신직업 육성, RAPA 콘텐츠 IP 라이선싱 등 4개 정부·지자체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주식회사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대표 고동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돼 향후 2년간 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브랜드 이미지

사진=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추천·투자를 맡은 운영사는 초기 투자사 더인벤션랩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지난 15일 ‘2026년 팁스 일반트랙 2차 신청과제 최종 선정결과’를 통해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의 ‘AI 기반 크리에이터 IP 사업화 의사결정 엔진 개발’ 과제를 창업성장기술개발(R&D) 팁스 일반트랙 신규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과제는 2028년 6월까지 24개월간 수행된다.

팁스는 기술력을 갖춘 창업팀을 민간 투자사가 먼저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이를 매칭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로, 민간의 투자 판단이 선행된다는 점에서 초기 기업의 기술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지난 6월 더인벤션랩으로부터 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선정 요건을 갖췄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크리에이터 IP의 사업화 가능성을 데이터로 정량 평가해, 파트너가 곧바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콜라보·굿즈·라이선싱처럼 그동안 감과 경험으로 판단해 온 영역에 측정 가능한 근거를 붙이겠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 IP를 발굴·기획·제작·유통·라이선싱까지 한 회사 안에서 통합 운영하며, 산하 크리에이터에게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표방해 왔다. 고동기 대표는 MCN 산업에서 10년 이상, 1,000팀을 매니지먼트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산업 네트워크가 이번 과제의 기반이 된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설립 후 첫 사업연도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앞서 지난 6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CRE-UP 2026’ 참여기업으로 선정됐고, 이어 싱가포르 기반 스타트업 플랫폼 ‘e27’과 글로벌 앵커 파트너십을 맺었다. 같은 달에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19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고동기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사업성은 그동안 구독자 수 같은 겉지표나 담당자의 감으로 판단돼 왔다”며 “이번 과제는 한 크리에이터의 IP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사업 가치를 갖는지를 데이터로 뒷받침하고, 그 근거를 파트너가 곧바로 의사결정에 쓸 수 있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에이터 IP가 거래 가능한 자산이 되려면 그 가치를 설명할 데이터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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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대표 고동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돼 향후 2년간 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브랜드 이미지

사진=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추천·투자를 맡은 운영사는 초기 투자사 더인벤션랩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지난 15일 ‘2026년 팁스 일반트랙 2차 신청과제 최종 선정결과’를 통해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의 ‘AI 기반 크리에이터 IP 사업화 의사결정 엔진 개발’ 과제를 창업성장기술개발(R&D) 팁스 일반트랙 신규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과제는 2028년 6월까지 24개월간 수행된다.

팁스는 기술력을 갖춘 창업팀을 민간 투자사가 먼저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이를 매칭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로, 민간의 투자 판단이 선행된다는 점에서 초기 기업의 기술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지난 6월 더인벤션랩으로부터 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선정 요건을 갖췄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크리에이터 IP의 사업화 가능성을 데이터로 정량 평가해, 파트너가 곧바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콜라보·굿즈·라이선싱처럼 그동안 감과 경험으로 판단해 온 영역에 측정 가능한 근거를 붙이겠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 IP를 발굴·기획·제작·유통·라이선싱까지 한 회사 안에서 통합 운영하며, 산하 크리에이터에게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표방해 왔다. 고동기 대표는 MCN 산업에서 10년 이상, 1,000팀을 매니지먼트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산업 네트워크가 이번 과제의 기반이 된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설립 후 첫 사업연도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앞서 지난 6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CRE-UP 2026’ 참여기업으로 선정됐고, 이어 싱가포르 기반 스타트업 플랫폼 ‘e27’과 글로벌 앵커 파트너십을 맺었다. 같은 달에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19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고동기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사업성은 그동안 구독자 수 같은 겉지표나 담당자의 감으로 판단돼 왔다”며 “이번 과제는 한 크리에이터의 IP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사업 가치를 갖는지를 데이터로 뒷받침하고, 그 근거를 파트너가 곧바로 의사결정에 쓸 수 있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에이터 IP가 거래 가능한 자산이 되려면 그 가치를 설명할 데이터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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