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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ives into design thinking, creative process, and the intersection of business and aesthetics.
유타에 사는 한 맘 크리에이터는 한 해 500만 달러(약 68억 원)를 벌고, 제휴 마케팅 사업도 탄탄합니다. 널리 알려진 이름은 아니어도 사업은 단단합니다.
새 회사를 세운 스콧 피셔가 함께할 크리에이터의 예로 든 모습입니다. 유튜브 상위 500명 같은 메가 크리에이터와 나란히 이 맘 크리에이터를 꼽았습니다.
회사 이름은 크리에이터 네이션입니다. 스콧이 알렉시스 피셔와 함께 세웠고, 돈은 콘서트와 공연 사업에서 가장 큰 회사인 라이브 네이션이 댑니다.
이 글은 할리우드 리포터의 알렉스 웨프린 기자가 2026년 10월 1일 단독으로 보도한 기사를 근거로 합니다. 기사에는 두 공동창업자와 라이브 네이션 최고경영자 마이클 라피노의 말이 실렸습니다.
두 공동창업자는 팔로워를 직접 찾아와 물건을 사는 팬으로 바꾸는 일을 앞세웠습니다.
매니저 둘이 다시 회사를 세웠다
알렉시스의 타임라인 매니지먼트는 2024년 라이브 네이션에, 스콧의 셀렉트 매니지먼트 그룹은 프로퍼게이트에 팔렸습니다.
스콧 피셔는 「첫 매니지먼트사를 만들 때는 기댈 자원이 하나도 없었다」고 돌아봅니다. 이번에는 회사를 사들이고, 그 회사들이 길게 볼 수 있도록 자원을 대겠다고 말합니다.
이번엔 공연 회사의 돈을 등에 업었습니다.
팔로워를 직접 찾아오는 팬으로
라이브 네이션은 돈과 함께 실무 지원도 맡습니다. 기사는 오프라인 행사를 크리에이터 사업에서 크게 자랄 분야로 꼽습니다.
알렉시스 피셔는 화면 속 관계를 화면 밖 실제 만남으로 넓히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브랜드 협업이든 팬 미팅이든 투어든, 앞으로는 크리에이터를 화면 밖으로 데리고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는 팔로워 수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스콧 피셔는 알고리즘으로 얻는 관심에 기대는 방식은 사라질 거라고 봅니다. 가만히 보기만 하던 팔로워가 직접 찾아와 사고, 또 사는 팬이 되도록 크리에이터에게 도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얻는 관심 대신, 직접 찾아와 사는 팬을 노립니다.
전속 관리 없이 메뉴판처럼 고른다
알렉시스 피셔는 이 회사의 지원을 식당 메뉴판에 빗댑니다. 크리에이터가 필요한 것만 골라 쓰는 방식입니다.
행사나 브랜드 협업을 도우려고 전속 관리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입니다. 다른 매니지먼트사도 이 자원을 쓸 수 있습니다.
전속 관리를 맡기지 않아도 필요한 지원을 골라 쓰게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상위 500명부터 유타의 맘 크리에이터까지
두 사람은 전에도 비슷한 일을 해 왔습니다. 스콧 피셔는 셀렉트에서 민디 맥나이트의 헤어리티지, 세라 청의 사츄 같은 브랜드 출시를 도왔고, 「몰몬 아내들의 비밀스러운 삶」을 제작했습니다. 알렉시스 피셔는 타임라인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 「몰몬 아내들의 비밀스러운 삶」 출연진, 그레이시스 코너를 무대에 세웠습니다.
함께할 크리에이터의 폭도 넓게 잡았습니다. 스콧 피셔는 비교적 초기의 크리에이터부터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될 때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 안에는 유튜브 상위 500명도, 한 해 500만 달러를 벌고 제휴 마케팅이 탄탄한 유타의 맘 크리에이터도 들어 있습니다.
라이브 네이션의 라피노 최고경영자는 요즘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와 공연, 브랜드, 커머스를 넘나들며 더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닮은 경력을 쌓는다고 말했습니다.
메가 크리에이터든 사업이 탄탄한 니치 크리에이터든, 시기마다 다른 지원을 쓰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팬으로 바꿀 길을 먼저 그려 두자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이 소식을 팬이 먼저라는 이야기로 읽었습니다. 공연도 브랜드도 찾아오는 팬이 있어야 붙습니다.
메뉴판을 펴기 전에 두 가지를 적어 보길 권합니다. 돈을 내고 오프라인 자리에 올 팔로워가 얼마나 되는지, 그들이 다시 살 물건이 무엇인지입니다.
크벤스는 공연과 브랜드보다 다시 사는 팬을 먼저 그려 보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Alex Weprin, "Live Nation Backing New Creator Economy Startup Creator Nation (Exclusive)", The Hollywood Reporter, 2026-10-01 — https://www.hollywoodreporter.com/business/business-news/live-nation-backing-management-creator-nation-1236714891/
이 글은 위 자료를 번역 게재한 것이 아니라, 공개된 사실과 인터뷰 내용을 검토하고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의 관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500만 달러는 1달러=1,350원 기준 약 67억 5,000만 원이며, 스콧 피셔가 함께할 크리에이터의 예로 든 것입니다. 기사에는 라이브 네이션의 투자 규모, 인수 대상, 거래 조건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행사가 크게 자랄 분야라는 판단과 회사의 계획은 당사자와 기사의 설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