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제안서를 먼저 들고 가는 부부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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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뉴욕에서 오디션을 다니던 부부 안무가가 코로나 봉쇄 무렵 집에서 춤을 올리기 시작해, 몇 년간 꾸준히 올리며 틱톡 팔로워 750만 명을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공연용 안무 한 편을 여러 갈래의 영상으로 얼마나 넓혀 쓸 수 있는지 따집니다.

뉴욕에서 오디션을 다니던 부부 안무가가 코로나 봉쇄 무렵 집에서 춤을 올리기 시작해, 몇 년간 꾸준히 올리며 틱톡 팔로워 750만 명을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공연용 안무 한 편을 여러 갈래의 영상으로 얼마나 넓혀 쓸 수 있는지 따집니다.

고동기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양옆 선반에 포장된 재고가 쌓여 있고 중앙 통로가 길게 이어지는 흑백 창고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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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ives into design thinking, creative process, and the intersection of business and aesthetics.

「만든 걸 세상에 보여 주려면 관문을 37개는 넘어야 해요.」 안무가 마리데스 텔렌코가 기억하는 뉴욕 오디션 업계입니다. 소속사를 구하고 첫 미팅, 두 번째 미팅을 지나야 겨우 자기 작업을 내보일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마리데스와 남편 오스틴 텔렌코는 뉴욕의 무용 일자리에서 만났고, 둘 다 오디션을 다니던 중에 코로나 봉쇄를 맞았습니다. 2020년 두 사람은 마리데스의 부모님 집에서 직접 짠 안무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목표는 온라인 포트폴리오였습니다. 어쩌면 협상력을 조금 더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고, 공연계가 다시 열리면 무대로 돌아갈 계획이었습니다. 그 복귀는 오지 않았습니다.

「코스트 앤 메이어」라는 이 계정은 지금 틱톡 팔로워 75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60만 명, 유튜브 구독자 20만 명 가까이를 모았습니다. 타임의 크리에이터 100인에 올랐고, 오프브로드웨이 공연도 한 편 마쳤습니다.

이 글은 넷 인플루언서의 타마라 블라스케스 기자가 2026년 8월 20일 실은 두 사람의 인터뷰를 근거로 합니다.

기사는 팔로워 수가 두 사람에게 도착점보다 도구였다고 정리하고, 두 사람은 힘을 쏟을 곳을 정할 때 안무 한 편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묻습니다.

관문 37개 대신 게시 버튼 하나

마리데스에 따르면 누구와 일하는지도 모른 채 계약하는 일이 흔했습니다. 스트리트 댄스와 극단 경험을 합친 두 사람의 춤은 오디션 분류에서 꾸준한 자리를 찾지 못했다고 기사는 씁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그 단계가 한 번으로 줄었습니다. 마리데스는 「우리가 만든 걸 세상에 보여 주는 데 남은 건 게시 버튼을 누르는 일뿐」이라고 말합니다.

업계의 관문 37개를 게시 버튼 하나가 대신했습니다.

휴대폰 알림음에 맞춰 춤을 짜는 두 사람

코스트 앤 메이어의 대표 장면은 두 사람이 한 몸처럼 맞춰 추는 안무입니다. 음악도 유행 음원 대신 마리데스가 「주운 소리」라 부르는 것을 씁니다. 아이폰 문자 알림음, 건조기가 끝날 때 울리는 멜로디처럼 어느 가수의 곡도 아닌 생활 속 소리입니다.

「우리 시청자는 무용수가 먼저가 아니에요.」 마리데스의 말입니다. 시청자는 초등학생부터 은퇴한 사람까지 걸쳐 있고, 두 사람은 창작 결정을 내릴 때 이 폭을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오스틴도 「넓은 연령대가 공감할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플랫폼마다 반응도 다릅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깔끔하게 찍은 짧은 안무 영상이 제작 과정 영상보다 꾸준히 잘 되고, 인스타그램에서는 그 비율이 달라집니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누구나 들어 본 소리를 고른 선택과 이 넓은 시청층이 이어져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아는 소리로 춤을 짰고, 시청자는 초등학생부터 은퇴자까지 넓습니다.

틱톡이 가장 크지만 인스타그램이 먼저다

가장 큰 무대는 틱톡이지만, 마리데스는 틱톡이 내일 사라져도 사업은 대체로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 「틱톡은 제가 쌓은 공동체와 바로 이어 주지 않아요. 무작위 도달을 줄 뿐이에요.」

짧은 영상은 이제 인스타그램을 먼저 생각하고 만듭니다. 「지금은 성장과 숫자보다 매일 영상을 보러 오는 사람들과 더 가까운 관계에 기울고 있어서」라는 설명입니다.

틱톡은 도달을, 인스타그램은 관계를 준다는 판단입니다.

안무 한 편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오프브로드웨이 공연 「11 투 미드나이트」는 두 사람에게 온라인 작업에서 벗어난 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리데스는 공연 뒤 출연자 출입구에서 만난 관객들이 온라인과 무대가 이어져 있다는 걸 알아봤다고 말합니다.

이 공연으로 두 사람이 써 오던 운영 방식도 또렷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힘을 쏟을 곳을 정할 때 던진다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안무 한 편이 나를 어디까지 데려갈 수 있을까?」 공연용 안무 하나가 15초 영상, 제작 과정 영상, 하루 브이로그, NG 모음, 강습 영상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안무 하나로 긴 할 일 목록을 대개 다 지울 수 있어요.」 마리데스의 말입니다.

오스틴은 같은 질문을 더 크게 던집니다. 「굿즈로 만들 수 있을까? 롱폼, 숏폼은? 책은?」 두 사람은 지금을 이런 확장이 길게 이어질 출발점으로 봅니다.

공연용 안무 한 편이 다섯 갈래 영상으로 다시 쓰일 수 있고, 오스틴은 그다음 굿즈와 책까지 묻습니다.

협찬을 기다리기보다 제안서를 먼저 쓴다

활동 기간 대부분 동안 두 사람의 브랜드 협업은 브랜드가 캠페인과 브리프를 다 짜서 찾아오는 쪽이었습니다. 이제는 먼저 찾아가는 쪽으로 훨씬 기울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맞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피치 덱을 만들어 우리가 먼저 찾아가요.」

마리데스가 그리는 건 브랜드가 열린 브리프만 들고 오던 초기 협찬 콘텐츠의 「황금기」입니다. 그때 두 사람은 신발이나 청소용품을 다룬 「미니 뮤지컬」을 만들었습니다.

오스틴은 막 시작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실행을 말합니다. 「돈을 벌게 해 주고 일을 따게 해 주는 건 아이디어가 아니에요. 그 아이디어를 시작해서 일부라도 실제로 만들어 내는 일이죠.」

마리데스는 자리를 잡은 뒤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입니다. 「계속, 또 계속 자신을 새로 만드는 데 익숙해져야 해요.」

브리프를 받아 쓰던 두 사람이 이제 브리프를 먼저 들고 갑니다.

팔로워 수보다 먼저 작품 한 편을 센다

크벤스는 두 사람의 사업이 팔로워 수보다 작품 한 편에서 출발하고, 플랫폼은 그 작품을 나르는 통로라고 읽습니다.

크벤스는 다음 영상을 기획하기 전에 소재 하나로 몇 가지 형식을 만들 수 있는지, 그중 무엇이 기존 공동체로 가는지 먼저 적어 보기를 권합니다.

팔로워 수를 세기 전에, 작품 한 편이 갈 거리부터 세어 보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위 자료를 번역 게재한 것이 아니라, 공개된 사실과 인터뷰 내용을 검토하고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의 관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팔로워·구독자 수(틱톡 750만, 인스타그램 260만, 유튜브 약 20만)와 활동 이력은 넷 인플루언서 기사에 실린 값입니다. 계정 이름 Cost n' Mayor는 두 사람이 카드 게임에서 쓰던 별명을 시리가 휴대폰 메모에 받아 적은 모양에서 왔다고 기사는 전합니다. 「타임의 크리에이터 100인」은 원문의 Time 100 Creators List, 「11 투 미드나이트」는 공연 제목 11 to Midnight를 옮긴 것입니다. 「주운 소리」는 원문의 found sounds를, 「관문 37개」는 원문의 37 rooms(작업을 내보이기 전에 거쳐야 하는 미팅 자리)를 옮긴 말입니다. 팔로워 수가 도구였다는 정리와 오디션 분류에 맞지 않았다는 서술은 기사의 정리이고, 틱톡이 사라져도 사업이 대체로 살아남는다는 판단과 공연의 반응은 당사자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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